1) 시맨틱 웹과 링크드 데이터
□ Web 2.0 이 후로 웹을 플랫폼으로 거의 모든 정보활동이 일어남.
□ 본래 웹은 사람뿐만 아니라 기계간에도 소통이 가능한 정보공간으로 설계되었으나 현재 웹은 잘 정의된 데이터베이스로부터 정보를 추출함에도 불구하고 웹 로봇 등 기계 보다는 사람에게만 유용한 구조를 갖고 있음.
□ 시맨틱 웹은 현재의 문서 중심의 웹(Web of Document)에 데이터가 중심이 되는 새로운 계층(Web of Data)을 만드는 것이고, 링크드 데이터(Linked Data)는 시맨틱 웹을 구현하기 위한 방법으로 역참조할 수 있는 (deReferenceable) URI(Uniform Resource Identifier)를 활용해서 웹상에 데이터를 공개, 공유 연결하는 방법임.
2) 링크드 데이터의 원칙
□ Berners-Lee(2011)는 시맨틱 웹은 웹에 데이터를 올리는 것만을 의미하지는 않으며, 링크를 만듦으로써 사람과 기계가 데이터 웹을 탐색할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정의함.
□ 링크드 데이터 발행을 위한 원칙은 다음과 같음.
- 특정 개념(things)을 URI를 사용하여 명명함.
- HTTP를 활용해서 URI로 명명된 자원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함.
- URI로 정보를 찾았을 때 RDF(S), SPARQL과 같은 표준을 활용해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해야 함.
- 또 다른 URI를 포함하고 있어서 더 많은 것(개념, things)들을 탐색할 수 있어야 함.
Table Of Contents
1. 서론
1) 시맨틱 웹과 링크드 데이터
2) 링크드 데이터의 원칙
2. 도서관 링크드 데이터
1) 도서관 링크드 데이터의 특징
2) 도서관 링크드 데이터 활동
3. 도서관 링크드 데이터 사례
1) 영국 국립도서관
2) 독일 국립도서관
3) 프랑스 국립도서관
4) OCLC(Online Computer Library Center)
5) LC Bibliographic Framework
4. 도서관 링크드 데이터 구축의 필요성
1) 데이터 중심의 웹 생태계
2) 링크드 데이터의 실용성
3) 링크드 데이터를 통한 접근성 향상
5. 결론 및 제언
참고문헌
Keyword
시맨틱 웹; 링크드 데이터; 도서관 링크드 데이터; 데이터중심; semantic web; linked data; ecosystem of web; data-driven we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