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wnload452 view736
twitter facebook

공공누리This item is licensed Korea Open Government License

Title
세계 최초 내시경 데이터 증강기법을 이용한 후두암 조기진단 플랫폼 개발
Author(s)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Publisher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Publication Year
2019-08-07
Description
양산부산대병원(병원장 김대성) 이비인후과 성의숙, 이진춘, 이일우 교수팀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최희윤, 이하 KISTI) 강종석 박사(부산울산경남지원장, 이하 KISTI 부울경지원)와 함께 세계 최초로 내시경 데이터 증강기법을 이용한 인공지능 기반 진단 플랫폼을 지난 2019년 3월 개발하여 현재 특허출원을 진행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후두암은 내시경 영상으로 암인지 여부를 의심 후 조직검사를 하는 단계로 들어가기 때문에 암인지 여부를 먼저 의심하는 것이 중요하다. 내시경 영상 판독 또한 두경부 외과와 후두음성 전문의가 하게 되는데 1, 2차 병원에서는 전문가를 만나기 어렵고 3차 대학병원에서 진료하기까지는 대기시간이 많이 걸려 조기진단이 늦어지기도 한다. 그러므로 이 플랫폼을 이용해서 후두음성 전문의가 아니더라도 암인지 여부를 판독하면 암을 조기 진단하여 조기 치료하는 확률이 높아지게 된다.
Files in This Item:
Thumbnail 세계 최초 내시경 데이터 증강기법을 이용한 후두암 조기진단 플랫폼 개발.pdf164.05 kBDownload
Appears in Collections:
9. KISTI 홍보물 > 연도별 보도자료 모음 > 2019
Type
Other
URI
https://repository.kisti.re.kr/handle/10580/15031
Export
RIS (EndNote)
XLS (Excel)
XML

Brow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