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시대의 핵심 인프라로 주목받고 있는 슈퍼컴퓨터의 성능과 기술을 선점하기 위한 세계 슈퍼컴퓨팅 기술 격전장‘슈퍼컴퓨팅 컨퍼런스(ISC High Performance 이하 ISC)’가 16일(현지시간)부터 5일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에서 개최됐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최희윤, 이하 KISTI)은 ISC에 참가하여 국가 슈퍼컴퓨팅의 소개와 활용, 연구성과를 소개하고 국제적 슈퍼컴퓨팅 인지도 향상 및 글로벌 기업, 연구소와의 협력 등 공동연구를 도모하고 있다.